(2018년 2월 28일에 작성한 글)
예전에 블루투스 기반 위치추적기 사용에 실패하고.
몇 년이 지나서 드디어 쓸만한 게 나왔다
1년 9900원 정도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기기값 별도)
아이가 점점 커 감에 따라 위치 확인이 필요할 뿐이다.
두 아이를 위해 두 개 구입
사이즈 아담..
분실 위험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이건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수차례 강조했으니..
두고 보자
가방에 고이 매다는 수밖에
간간이 충전해줘야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면!!!
연결은 쉽다 알아서 팝업 뜨고.
이제 하나씩 IOT로 채워가는구나
Nugu AI 스피커는 삼성이 아니라 일단 여기에는 안 뜸.
스마트 저울도 따로 ㅎㅎ
다시 돌아와서
상단 알림 바에 항상 있으니 접근도 쉽고
알린 존에 들어오면 알림이 온다니
내일부터 테스트!!
잘 되겠지 ㅎㅎ
180520
3개월가량 사용한 결과!! 매우 만족
3~4일에 한 번씩 충전.
거의 들어가 보지도 않고, 오는 알람만 확인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람이 오면, 아 잘 갔구나 안심
딜레이는 있는 거 같지만,
잘 갔다는 게 중요하지 시간이 일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불만 없음
그런데 이제 키즈 워치를 사달라고 하네, 벌써 친구 중에 키즈 워치를 차는 아이가 있다니..
30분간의 설득 끝에 막무가내로 우는 우리 딸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키즈 워치는 월 사용료가 만 원가량 되는 듯.ㅠㅠ
그에 비하면 이 커넥트 태그는 한번 내고 사용료 신경 안 써서 좋다.
* 날이 따뜻해져서 옷이 가벼워지니, 아이의 옷에 달기는 어렵다.
그래서 지금은 외출 시에는 굳이 하지 않고,
아이의 유치원 가방에만 달아도 충분한 것으로
(옷핀을 이용하여 안쪽에 장착)
191026
첫째는 스마트폰이 있기에
이제는 둘째만 둘다 쓰고 있다.(올초에 이미 1년 데이터 요금을 결제 했기에)
배터리가 이제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는데,
2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니 4~5일에 한번씩 교체해주고 있다.
알람이 오면 '아 지금 유치원 잘 갔구나~' 이 정도 확인하는 선에서 편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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