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는 탭 S6, 책 구입은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책 대여는 교보 sam, 책 어플은 교보 ebook
아주 오래전부터 교보문고만을 쓰다 보니 여전히 교보문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종이책을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 샀더니 등급도 올라가고 할인쿠폰 받았습니다.
탭 S6를 산 이후 다시 이북으로 돌아섰는데, 이북리더기로 탭 S6는 매우 유용합니다.
블루 라이터 필터를 사용하면 눈에 피로도 덜하고 좋습니다.
당연히 이북리더기를 들고 다니면, 책을 두어 권 들고 다닐 필요가 없기에 가볍습니다.
물론 이북리더기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기에 더욱 유용하죠
책 어플은 역시 교보입니다.
업데이트가 간혹 되는데, 상당히 안정적이고 깔끔합니다.
현재 저는 이런 식으로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 검색을 합니다.
국내 도서는 종이책, EBOOK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건 EBOOK으로 출간이 된 책입니다.
ebook1 , sam0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돈의 역사 2는 ebook으로 책 구입만 가능하고 sam으로 책 대여는 불가능합니다.
sam은 책 대여 시스템입니다.
한 달에 몇 권 이런 식으로 정액제이고요
저는 일 년 치 끊어서 한 달에 5권씩 보는데, 아무래도 이 책처럼 sam으로 지원하지 않는 책이 있습니다.
곧 만료되는데, 당분간은 ebook을 직접 사 볼 생각입니다.
sam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건 sam으로 책을 대여한 상태입니다.
하단에 남은 날짜가 나와 았습니다
예전에 이북리더기로 크레마 샤인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냥 탭을 써도 무방합니다.(눈에 피로가 가장 걱정이 되지만 블루 라이터 필터를 최강으로 적용합니다.)
오히려 업데이트나 이런 부분에서 태블릿이 훨씬 편리합니다.
이북리더기의 가장 큰 장점은 책 어플을 이용하여 독서를 할 경우
무게도 가볍지만, 표시하고 나중에 다시 정리하기가 좋습니다.
형광펜 기능이 있습니다.
캡쳐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태블릿, pc, 스마트폰에 각각 책 어플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해 놓으면
항상 동기화가 됩니다.
태블릿으로 읽던 부분이 53%였다면, 스마트폰으로 읽던 부분이 53%로 동기화가 되어 그 위치로 이동합니다.
태블릿을 혹시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읽어도 됩니다.
항상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pc에서의 책 어플도 가독성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이북으로 책을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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